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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지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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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월요기획 하이테크 - (주)지필로스 사업 및 박가우 대표 인터뷰 기사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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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로스 ESS EXPO 2019(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참가
(주)지필로스(대표·박가우)는 킨텍스에서 열린'ESS(에너지저장시스템) EXPO 2019'에서'Hybrid PCS'를비롯해 소형(1㎾~10㎾급)연료전지시스템,중·대형 전력변환장치시스템10여 종을 선보였다.지난 6월19일부터23일까지 열린'ESS EXPO 2019'는 한국ESS산업진흥회,인더스트리뉴스,월간 솔라투데이 탄소제로가주관한 행사로신재생 에너지 산업에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ESS산업을 소개하기 위한 전시회다.ESS는 발전기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해 주는 시스템으로,일반적으로전기를 다양한 에너지 형태로 저장했다가 다시 전기로 변환해 공급하는 장치를 말한다.이번에 지필로스가 공개한'Hybrid PCS'는 국내 최초로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을획득한제품으로,일반적인 수요관리 기능을 갖춘 에너지저장시스템과 정전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무정전전원장치를 융합한제품이다."Hybrid PCS''는 에너지저장시스템과 무정전 전원장치에 대한 이중 구축비용을획기적으로절감할수있는 제품으로무정전 전원장치 기능을 구현함에 있어서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기때문에 고객사로부터큰호응이 기대된다.한편 지필로스는 연료전지PCS 600W에서500kW까지 인버터 제조사중 최다인30여종의 제품군을 보유하고있으며2016년 말 실리콘(Si)계열 전력반도체가 아닌 차세대 반도체라 일컬어지는GaN소자를 이용,연료전지인버터로는세계 최초로사용화에 성공하는 등 국내 연료전지PCS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국내 시장점유율70%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지난10여년동안 축적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연료전지발전,풍력발전,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수소에너지 변환시스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2019.06.24
press
이숨빙가보 주한 르완다 대사 ㈜지필로스 방문(2019.05.21)
엠마 프랑수와즈 이숨빙가보(Emma Francoise Isumbingabo)주한 르완다 대사 일행이5월21일 오전 ㈜지필로스를 방문,박가우 대표의 영접을 받고 환담 및 공장시설을견학했다.이번 방문에는클로드 간자(Mr. Claude K. GANZA)참사관과 마이클 위제예(Mr. Michael UWIZEYE)서기관이 함께 동행했으며 평소㈜지필로스내 르완다 출신 연구원(말론,기디온,아돌프)들과의 만남에서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변환장치시스템 분야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시설견학을 요청해옴에 따라 이루어 지게 됐다.이날 ㈜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 환담을 통해“전체 직원의10%인3명이 르완다 출신 전문연구원들로한국에서 대학교와 대학원을 다녀 문화에도 익숙하고 언어에도 능통해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어려움이 없고 무엇보다도 친화력이 뛰어나고 책임감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향후 르완다 출신 연구원들이 그동안 축적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술력을바탕으로르완다와의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하고있다”고 밝혔다.이에 이숨빙가보 르완다 대사는“한국은 강인한 정신력과 교육에 대한 열기로 글로벌 경제강국이된 것 처럼 르완다의 교육 열기가 한국 못지 않게 뜨겁다.르완다가 아프리카로부터 시작해 세계적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성장하려면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익히고 활용해야 한다”며“말론,기디온,아돌프는 양국의 경제발전에 초석이 될 유능한 인재인 동시에 르완다의 민간인외교사절단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당부하고”지필로스가 아프리카 대륙의심장인 르완다에 사업진출시 지원과 협력을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사 일행은 공장시찰을 통해 소형(1㎾~10㎾급)연료전지시스템과 중·대형(100㎾~500㎾)전력변환장치시스템 등의 제조공정을 둘러봤으며지필로스가 지난해부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연구개발 과제로수행중인‘풍력에너지잉여전력활용을위한500㎾급하이브리드수소변환및발전시스템기술개발사업’의사전현장필드테스트를목적으로제작된100㎾급‘재생에너지미활용전력수소화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이숨빙가보 주한르완다 대사는 키갈리과학기술대(르완다)와 케이프타운대(남아공)에서 전기 공학 학사,석사를 취득하였으며 르완다의 수자원·에너지 담당(Minister of State in charge of Energy and Water)차관으로재임하고2014년11월 주한 르완다대사로 부임했다.르완다는 현재 아프리카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활기찬 국가로 급성장하고 있으며인구1,250만명에 면적2만6천㎢(한반도의0.119배),국민총생산(GDP)은97억900만 달러(세계142위)수준이다.한국에는 현재200여명의 르완다 등록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박가우 대표(좌측)와 환담하는 엠마 프랑수와즈 이숨빙가보(우측)르완다 대사 연료전지시스템과 전력변환장치 생산시설을 돌아보며 관심사를얘기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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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필로스 사명(社名)이 사명(使命)이 되다.
㈜지필로스는 친환경 기업입니다.사명(社名)에서 알 수 있듯이 녹색(Green)을 뜻하는“G”와사랑을 뜻하는 필로스(Philos)가 합쳐져 지필로스(G-Philos)가 되었습니다.에로스(Eros)와 아가페(Agape)가 일방적인 사랑을 뜻한다면필로스(Philos)는“주고 받는 사랑을 의미하며 자연으로부터 인류가 받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기업의철학을 담고 있습니다.Green Philosophy of Power Conversion Technology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신재생에너지 선두기업 ㈜지필로스의 사명(使命)입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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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필로스 제2회 수소산업전 참가(2019.04.24)
㈜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 지난4월24일부터26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2회 수소산업전시회”에 참가해“풍력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Powerto gas)”을비롯해 경량화(600W∼1kW)된 연료전지 전력변환시스템”을 선보였다.전세계적으로가장큰이슈인수소에너지산업의트렌드를한눈에파악할수있는이번 전시회에㈜지필로스는 수소산업 활성화 및 수소사회를 견인하는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국내 수소산업판로 개척의장을마련하는계기가 되었다.한편,제2회수소산업전은2019국제뿌리산업전시회,제3회국제수소포럼과동시에개최되며수소생산(연료전지시스템,수소발생기),수소저장(수소저장용기,금속용기),수소이용(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발전기),수소이송(튜브트레일러,수소실린더)으로구성되어 전시했다.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Powerto gas)” 을 모형으로 소개하고 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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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필로스 신사옥 준공 및 창립 10주년 기념식(2019.04.24)
㈜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 4월24일 오전 신사옥 준공 및 창립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이동원SOFC산업화포럼 회장 등산,학,연,관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 인사말를 통해“창립10주년을 기념해자연친화적 도시 용인에 신사옥을 지어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되었다”며“그동안 많은 격려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고객사와 파트너사그리고 건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특히 박 대표는신사옥 이전을 계기로“전 임직원은 새로운 마음을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제2의 창업 의지를담아 명실공히‘세계 최고의전력변환장치 전문회사‘를 넘어 풍력수전해,태양광발전,열차 회생에너지 등을기반으로 하는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파워 투 가스)의새 역사를 창조해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및 수소사회를 견인하는 대표기업이 되도록 더욱 정진해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창립10주년 및 신사옥 준공을진심으로 축하한다”며“지필로스와 같은 유망한중소기업들이 더 많이와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 전국 제일의 명품 행복도시,첨단산업 도시 용인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지필로스 신사옥은 공장부지1,782㎡(약524평),건축연면적354㎡(약107평)에4층 일반철골 구조로자연친화적인 장소에 전문성과 기술력을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편리성이 공존하는공간으로 건축된 것이 특징이다. -이 상– (주)지필로스 신사옥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 (주)지필로스의 발전을 기원하며백군기 용인시장(中)과 박가우 대표(右)가 참석자들과 악수하며환담하는 모습.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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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주)지필로스 방문 (2019.03.27)
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난 3월27일 (주)지필로스(용인시 기흥로 116번길 소재)를 방문,박가우 대표와 환담하고 산업현장을 시찰했다.이날 백시장은 박가우 대표의 안내로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파워 투 가스)에관한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보였으며 지필로스가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용인 지역발전에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지필로스 방문 기념촬영 (박가우 대표와 백군기 용인시장) 접견실에서 회사 소개를 받고 환담을 나누는 모습 연료전지 전력변환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박가우 대표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P2G)을 설명하는 박가우 대표 100kW급 "재생에너지 미활용전력 수소화시스템" 사전 필드테스트 현장에서...사업의 성공을 바라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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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필로스 동경 FC EXPO 2019 전시회 참가(2019.02.27)
(주)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 세계 최대 규모인"동경FC EXPO 2019전시회"에SOFC산업화 포럼회원사들과함께공동부스를마련하고기술과 제품을 홍보했다.세계3대 수소 및 연료전지 전문 전시회로 손꼽히는“FC EXPO 2019”는올해로15회째를 맞이하며지난2월27일부터3월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개최됐다.STX중공업,케이세라셀,에이치엔파워,지필로스,미코등SOFC산업화 포럼은“Korea SOFC Pavilion”을구성해 참가했으며 일진복합소재,코오롱, JNTG등의 기업도 수소 및 연료전지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전 세계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MEA, GDL등 연료전지 부품부터 수소제조장치 및 기술,촉매,수소저장탱크,다양한 유형의 연료전지 시스템,수소충전소 시스템,수소전기차 완성차 및 부품 등을 전시해,수소 및연료전지분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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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필로스 ‘창원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포럼(H2WORLD)"참가(2018.10.10)
(주)지필로스 "재생에너지미활용전력수소화시스템"소개㈜지필로스는 지난10월10일부터12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린‘창원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포럼(H2WORLD 2018)’에참가해풍력수전해,태양광발전,열차 회생에너지 등을 기반으로 하는재생에너지 연계형수소변환시스템(파워 투 가스)을소개했다.이번 전시회는국내에서 최초로 수소와 연료전지 분야를 특화한 국제 규모 전시회로9개국에서7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주)지필로스는SOFC산업화 포럼 특별 공동부스와단독부스를 통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특히이번 전시회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연구개발 과제로수행중인‘풍력에너지잉여전력활용을위한500㎾급하이브리드수소변환및발전시스템기술개발사업’을모형을통해 소개해‘재생에너지미활용전력수소화시스템’에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받았다.㈜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사업적 발판을 마련하고기업의 미래 비전을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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