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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지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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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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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로스, 한국투자증권과 IP0대표 주관사 계약 체결
http://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102
2022.09.15
press
지필로스 2022 이인년 새해 중장기 비전 ‘2525 3대 추진전략’ 발표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950
2022.09.15
press
수소전문기업 지필로스,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선정’
http://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668
2022.09.15
press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참가…그린수소 생산 기술력 선보여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28
2022.09.15
press
그레이에서그린으로' 수소경제,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110091335001
2022.09.15
press
지필로스 “재생에너지 연계 ESS 및 수전해 하이브리드 기술”로 신기술(NET) 인증
(주)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재생에너지 연계ESS및 수전해 하이브리드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에서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인증을 획득했다고22일 밝혔다.태양광,풍력 등의 재생에너지의 미활용 전력을 이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 뒤 저장하는 에너지 저장기술인'P2G'시스템 모식도지필로스는'재생에너지 연계형P2G(Power to Gas)시스템'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으로2017년12월부터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풍력에너지원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로 전환하는 사업을주도하고 있다.지필로스가 인증 받은 신기술은“풍력에너지 미활용 전력을 이용하는500㎾급 하이브리드 수소변환·발전 시스템”으로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으로 만들고 남은 잉여전력을 수소로 변환해 저장·활용하고,이를 다시 전기에너지로 바꿔 쓰는시스템 설계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즉버리는 전력은 줄이고,깨끗한 연료를 만드는 기술이다.이를 위해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풍력발전의 감발운전 및 계통전원의 불안전성을해소하여안정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을 사용했다.재생에너지가 생산되지않는 시간대에 수전해 장치를 최소전력으로 운전시켜기동/정지 반복에 의한전극손상을 최소화했다.햇빛.바람 등발전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발전원의 변화와 생산전력사이의시차를 에너지버퍼를통해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 즉 수소 변환·발전 시스템 기술은 이미 사업화 할 수있도록 시스템개발을 완료하여 오는6월 제주도 상명 풍력단지에 설치하고 실제 운전에 나선다"며“이를 통해 하루10시간씩 수소를생산할 경우 수소전기차9대(한 대당5㎏)를 충전할 수 있으며제주도에는 아직 다니지 않는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가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다”밝혔다.특히 박대표는"정부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많은 제주도에서 사업을 실증할 기회를 얻었다"며"실용화부문에서도정부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준다면 한국형'그린수소'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지필로스 관계자는“정부가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해2017년12월 재생에너지3020
2020.05.24
press
수소전문기업 지필로스, 100억원 투자 유치… 수소경제 활성화 견인
수소전문기업 지필로스, 100억원 투자 유치… 수소경제 활성화 견인▲성윤모 산업부 장관에게 모형을 통해P2G그린수소생산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는 박가우 지필로스 대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1주년 기념, 지필로스에서 산업계 간담회 개최 당시사진_20.01.13)국내P2G(Power to Gas)그린수소생산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수소전문기업 지필로스(대표 박가우)가최근1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강소기업으로서의 성장성를 인정받았다.이번 투자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포스코GEM 1호펀드(포스코 투자), LB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e-신산업LB펀드1호(한국전력 등이 투자한 에너지신산업펀드), KB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케이비성장지원펀드가참여해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수소사업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스코기술투자 담당심사역 이규원 팀장은‘정부가 주도하는 탈원전/탈석탄을 목표로 한 재생에너지3020계획 등 수소경제 정책에 발맞춰국내 수소전문기업으로서P2G시장의 성장성을 인정한 첫 사례’라며‘지필로스가 제주 상명풍력단지에P2G그린수소생산시스템 구축과 생산 그리고 통합운영솔루션에 대한풍부한 실증 경험을 토대로 시장진입 우위를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또한‘지필로스가 기존의 전력변환장치사업 등 전력전자분야에서12년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안정적인매출성과,그린수소시스템 설계 및 고온 수전해(SOEC)시스템 개발을 통한 차세대 기술을 선점해 나가고있어 전략적 투자는 물론 지속적인 기술협업을 통해 성과는 더욱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2G(Power to Gas)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이용,수전해 기술을 통해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인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정부는 단기적으로 천연가스(LNG)등을 개질해 생산하는‘그레이수소’를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2023년 이후에는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시스템을 통해 완전한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할 계획을가지고 있어 지필로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2009년 설립한 지필로스는 고효율.고신뢰성 연료전지용 전력변환장치 기술력을 바탕으로최근 재생에너지 연계형P2G시스템 설계·구축업체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하며 알카라인(ALK),고분자전해질(PEM),음이온교환막(AEM)등 현존하는 모든 방식의 수전해 설비를 다뤄P2G전주기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박가우 지필로스 대표는‘화석에너지 시대가 저물고 신재생에너지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에너지 패러다임 전환도 가속화하고 있다.탈 탄소가 세계적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수소경제 시대가열릴 것"이라며"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미래 대한민국이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패권을 잡는 데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더욱 기술 개발과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지필로스는 오는2023년까지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3MW급 대용량 그린수소생산 및 저장시스템을 구축,풍력에너지원을 이용해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줄이기 위한 제주도CFI(Carbon-Free Island)2030계획 및 그린뉴딜 사업 확산에도기여해나갈 예정이다.한편,수소업계는‘지필로스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P2G실증 프로젝트를지난4월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근한수원으로부터 그린수소통합시스템 등 총24억원 규모의시스템공급계약을 체결하며CO₂배출 없는 그린수소 전환사업에 앞장서며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및국가정책 달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상–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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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수소 리딩기업 릴레이탐방① -지필로스, P2G로 그린수소 생산 앞장
[전기신문 정세영 기자] 올해 상반기에는 정부의 강력한 수소경제 드라이브에 발맞춰 우리 기업이 앞다퉈 수소사업에 뛰어들었다.이 와중에 어떤 기업이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을까. 일선 현장에서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쏟고 있는 수소 강소기업을 10회에 걸쳐 릴레이 탐방한다. <편집자주>“제주 상명풍력단지의 21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P2G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했습니다.이밖에 전국 각지에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이르면 내년에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에 가격을 매겨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습니다.”구정웅 지필로스 사업전략그룹 실장.지필로스 용인 본사에서 만난 구정웅 사업전략그룹 실장은 자사의 그린 P2G 시스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2G(Power to Gas)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에 수전해 기술을 가미해 완전 무공해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시스템을 말한다.날씨에 따라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특유의 불안정성을 해소함과 동시에 그린수소를 공급할 수 있어 업계의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009년 설립한 지필로스는 전력변환장치(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P2G 시스템 종합설계·구축업체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전력변환장치는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다.지필로스는 전력변환장치를 비롯해 수전해 설비, 수소 압축·저장설비 등의 전체적인 설계·구축과 제어를 담당하고,알고리즘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동해 실시간으로 수소 생산 현장을 관리한다.때문에 전체 P2G 시스템 설계능력이 지필로스의 핵심 기술력으로 꼽힌다. 특히 알카라인(AEL), 고분자전해질(PEMEL) 등현존하는 모든 방식의 수전해 설비를 다뤄 본 기업은 국내에 지필로스밖에 없다는 게 구 실장의 설명이다. 태양광, 풍력, 파력 등각 재생에너지원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P2G 전주기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했다.구 실장은 지필로스가 관련 기술력을 갖추게 된 비결에 대해 “제주 상명풍력단지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P2G시범사업 덕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양광, 풍력, 파력 등 다양한 종류의 P2G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장조사부터설계, 구축에 이르기까지각 에너지원의 특색에 맞는 전주기 경험을 자연스레 쌓았다”고 덧붙였다.구 실장에 따르면 제주 상명풍력단지는 지필로스가 중부발전, 가스안전공사, 에너지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국내 최초로500kW급P2G 실증 구축을 마친 곳으로, 오는 2023년까지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3MW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밖에 지필로스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 재생에너지단지 구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상풍력과 파력을 통한그린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솔루션을 실증하는 과제로, 내년부터는 P2G 장비를 본격 도입해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구 실장은 P2G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이 가까운 미래에 유력한 분산에너지원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수요지 인근에서수소를 직접 만들어 소비하는 게 대규모로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보다 탄소저감에 적합하다는 것이다.구 실장은 P2G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경제성 확보를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실장은 “이르면올해 말부터P2G 사업이 상용화에 들어가는 데 현재로서는 P2G가 경제성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며“HPS, REC 가중치 등 정부의지원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기신문 정세영 기자.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627276764220749121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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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박가우 지필로스 대표 인터뷰 기사_210712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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