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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지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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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수원 사장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통해 시너지 창출할 것”
정재훈 한수원 사장“중소기업과 기술협력 통해 시너지 창출할 것”-협력 수소전문기업 지필로스 방문,사업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지필로스와 그린수소생산시스템 등24억 규모 물품공급계약 체결정재훈 한수원 사장(가운데)과 정용석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왼쪽)이 지필로스 박가우 대표의 안내로연료전지인버터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있다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9일 오후 협력중소기업인 수소전문기업인 지필로스를 찾아간담회를 갖고 사업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정 사장의 이번 지필로스 방문은“찾아가는CEO협력중소기업 간담회”차원에서 최근한국수력원자력은 지필로스와 수소의 생산 및 공급,수소의 저장과 활용,전력공급시스템 등총24억 규모의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다.이날 정재훈 사장은 박가우 지필로스 대표로부터 회사 사업현황 소개을 받고 기업운영 애로사항및 협력 지원방안에 대한 환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연료전지인버터와 전력변환장치 연구개발및 생산현장을 시찰했다.박가우 지필로스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수소전문기업으로서 무탄소 발전원을 통한 수소생산방안과기술협력을 제안하는 등’재생에너지3020이행과 탄소중립2050달성을 위한 기술력과사업전략을 소개했다.이와 관련해 정 사장은‘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국가경제발전 및 탄소중립이 조기에실현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지필로스는'재생에너지 연계형P2G(Power to Gas)시스템’을 개발하는 강소기업으로2009년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시작,2017년12월부터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풍력에너지원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로 전환하는사업을 주도하고 있다.올해4월로 실증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고 본격적으로‘그린수소 전문기업’으로사업체제를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지필로스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내 최초로시행한‘수소전문기업’에 지정되며 수소경제혁신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중앙)이 "찾아가는CEO협력중소기업 간담회" 갖고박가우 지필로스 대표(중앙좌)와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 상–
2021.07.09
press
국내 최초 ‘수소전문기업’ 지정, 수소경제혁신의 첫 주인공이 되다
㈜지필로스“수소전문기업”국내 최초 지정탄소배출 없는 청정에너지 그린수소생산 주도지필로스가 풍력발전의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활용해 탄소배출 없는 청정에너지그린수소를생산하고 있는제주도P2G그린수소생산 시범단지재생에너지 연계형P2G(Power to Gas)그린수소생산시스템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지필로스(대표 박가우)가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최초로 시행한‘수소전문기업’에지정되며수소경제혁신의 첫 주인공이 됐다.수소전문기업 확인 제도는 세계 최초로 제정된 수소법 시행(21.2.5)에 발맞춰 수소경제이행 촉진을 위해 수소사업 매출액 또는 수소사업 관련 연구.인력개발비 비중이 일정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을‘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하여 기술지원 및 판로 개척에 도움을주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제도다.지필로스는'재생에너지 연계형P2G(Power to Gas)시스템’을 개발하는 강소기업으로2017년12월부터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풍력에너지원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그린수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2009년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필로스는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연료전지시스템 보급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산업발전 및 국가정책 달성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태양광 발전장치 연계형 전력공급장치 및 그 작동방법’등에대한 특허10건을 보유하고 있으며‘재생에너지 전장시스템과 수전해장치용 풍력발전의전력제어및 풍력발전 기반 수소변환시스템’에 관한 특허 출원 등 연료전지 시장 기술저변확대를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2017년부터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이용한 실증연구는 올해4월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제주 상명단지 풍력발전소의 잉여전력을수전해 시스템을 통해 고순도(99.99%이상)수소를 제조하고,압축기를 통해 수소튜브트레일러에 충전(200bar의 압력)하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통해 다시 전기를생산하는 등 국내 수전해 시스템의 보급 모델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는 점에서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또한“정부가 주도하는 탈원전/탈석탄을 목표로한 재생에너지3020계획을적극 실천하기 위해서는 태양광,풍력발전 같은 재생에너지원을 이용한 탄소배출 없는청정에너지인 그린수소의 생산을 확대해야 하는 상황이다.아직 재생에너지 자체가비싼데다 초기 투입되는 설비 비용도 꽤 많이 들어 수소 단가가 높아 질수 밖에없다.해결해 나가야 할 현안들은 많지만 우선 경제성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그린수소생산보조금 등 정책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한편,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을 위해2030년까지500개,2040년까지1000개의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수소모빌리티,연료전지 등5대분야에서 수소 소재‧부품‧장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340억원 규모의 수소경제펀드를통해 신규 기업의 수소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이 상–
2021.05.31
press
5/23(일) KBS 2TV '잇슈 PICK 쌤과 함께' -그린뉴딜 'P2G그린수소시스템' 영상
5월23일 오후 7시 KBS 2TV'잇슈 PICK_쌤과 함께'에서"도시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가?"라는 주제로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방송이 있었습니다.김 교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탄소를 적게 배출해야 하는데우리나라도 '그린뉴딜'로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있다'고소개하면서'제주 상명P2G그린수소화시스템'이자료 화면으로약 8초간 방송되었습니다.<제주 상명풍력발전 잉여전력을 활용한 'P2G그린수소화시스템' 단지>일요일 저녁에 가족이 함께 보는 꽤 인기 있는 프로그램에P2G그린수소화시스템이 상세히 소개되지 않아아쉽기는 하지만 잠깐이지만 회사 로고가 그대로노출되어광고 효과는 있어 보입니다.P2G그린수소화시스템에 대한 발주 및 상담을 희망하시는 업체는영업마케팅팀 구정웅(010-9266-8088) 실장한테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2021.05.23
press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햇빛과 바람이 주는 선물 재생에너지 : P2G그린수소
SBS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242회차<햇빛과 바람이 주는 선물 재생에너지>편에서제주 상명풍력단지에 설치된을 당사가 소개하였습니다.다시보기 영상에서 27:00-28:20초 사이 입니다.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 [다시보기]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242회 : SBS
2021.05.16
press
“청정 그린수소 생산 대표주자로 제2의 도약 이룬다” - 에너지신문 박가우 대표 인터뷰
상세내용 보기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94
2021.05.10
press
(주)지필로스 창립12주년 기념행사,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의 선두주자 역할 강조.
㈜지필로스 창립12주년 기념 행사,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의 선두주자 역할 강조㈜지필로스는4월23일 창립12주년을 맞아 사옥3층 카페테리아에서 임직원들이참석한가운데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10년 장기근속상 시상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모범사원에 대한 표창,대표 기념사,기념케익커팅,기념사진 촬영순으로 진행됐다.▷10년 근속상 수상:김준호 과장(행운의 열쇠/금10돈)▷모 범 상:조경식 차장,홍성조 과장,말론 대리, 유우정 주임,정봉훈 주임,심성진 사원(6명승격)이날 박가우 대표는 그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노력해 준 임직원 모두의 이름을일일이 호명하며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12년동안 한결같이 옆에서 어려움을마다하지 않고 버팀목이 되어준이영단 부장(아내)를 언급 할 때는 잠시 말문을멈추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박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전력은에너지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한다며전력변환 기술은 우리인류문명의다양한 분야에서 신응용 기술로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태양광발전,풍력발전,연료전지발전등신재생에너지원의 전력변환 및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제전력에너지는다시 새로운 에너지원인 그린 수소를 만드는 기술로진화하고있으며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을 선도하는기업으로나아 갈 수있도록어제의 방식이아니라오늘의 새로운 방식으로변화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 상 - 수상자 기념촬영 12주년 기념케익 커팅 (말론K,정봉훈D,조경식B,홍성조C,유우정D,심성진J)(김준호K, 박대표, 이영단B)
2021.04.23
press
국내 최초 제주 상명 P2G그린수소생산시스템 화재상황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국내최초P2G그린수소화시스템실증사업을주관하는㈜지필로스(대표박가우)가4월15일오후소방합동훈련을성공적으로마치면서수소생산·관리의안전성을입증했다.제주한림읍금악리소재한국중부발전상명풍력발전소안에설치된P2G그린수소시스템실증연구단지에서화재발생으로인한수소폭발위험에대처하기위한<소방합동훈련>이이뤄졌다.▲15일제주한림읍금악리소재한국중부발전상명풍력발전소에설치된P2G그린수소화시스템실증연구단지에서 화재발생및수소폭발위험에대비한소방합동훈련이이뤄지고있다.훈련은한국중부발전 상명풍력발전소와P2G수소화시스템 연구단지 관계자,관내 서부소방서와제주소방서가긴밀한 협조로 진행했으며 최고높이70m의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8대가 동원되어신속한 대처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훈련과정을 통해 재난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했다.이날 오후2시께 제주 상명풍력발전소3MW급 풍력발전기(6호기)발전장치(나셀)기어박스과열로인한 화재가 발생,인근P2G수소화시스템 실증연구단지로 화재가 옮겨붙은 상황을 가정해 모든 수소생산시설의 가동을 중지하고 전기와 수소저장 밸브 차단,버퍼탱크의수소를Vent(방출)하는 등긴급 안전조치와 화재 초기진압을 실전처럼 훈련했다.훈련을 기획한 엄규문 지필로스 관리이사는‘풍력발전기 화재는 강풍과 높이 등으로 화재 진압의어려움이 많고P2G수소화시설에 낙하물로 인한2차 사고와 화재가 비화(飛火)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상황별 재난대응 매뉴얼을 정립,체계적인 훈련을 통해안전한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P2G그린수소화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수소를 안전하게 생산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수소 사회로 가는 첫 걸음은‘안전’에서 부터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방폭설비와 방호벽 보완 등 사전 시설안전컨설팅을 통해 수소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시설을 구축했다’고 말했다.또한‘수소생산 설비는 정상운전 조건(압력·온도·수소농도)를 벗어나면 가동이 중지되고 가스누설감지기,화재감지기,불꽃역화방지기를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종합상황통제실을두어 운전 중 원격제어 및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P2G그린수소화시스템’은 발전소의계통 수용량을 초과한 전기에너지(잉여전력)를 장기간 저장가능한 수소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하거나 발전이 부족할 때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는시설이다.2017년12월부터 올해4월까지 총41개월간9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국책 연구과제로전력 수용량은500kW,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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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저널 4월호> THEME FOCUS 電력질주 : 지필로스, 그린수소로 탄소중립 실현
<전기저널 4월호> THEME FOCUS 電력질주"지필로스,그린수소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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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가치 향상 위해 불철주야 연구_박가우 대표_가스신문 인터뷰 기사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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