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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지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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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 전시회 참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 적극 홍보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장치시스템 기업㈜지필로스-세계 최초 수소모빌리티 전시회서“재생에너지 잉여전력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적극 홍보㈜지필로스 박가우 대표(앞줄 오른쪽)가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1일부터3일까지 열리는 세계 첫 수소관련 전시회인“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소변환시스템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지필로스 사진제공(주)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7월1일부터3일까지 열린 세계 첫 수소관련 전시회인“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소변환시스템 기술을 비롯해 가정용(600W~1㎾급)과 상업/건물용(5~10㎾급)연료전지시스템10여종을 선보였다.국내 수소산업 진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수소모빌리티+쇼”에는수소모빌리티,수소충전인프라,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전시장은 출품 품목에 따라▲수소모빌리티존(39개사) ▲수소충전인프라존(19개사) ▲수소에너지존(14개사)▲인터내셔널존(36개사)등 총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으며수소생산,저장,운송에서 모빌리티까지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지필로스가 이번에 선보인'풍력에너지 미활용 전력을 이용하는500㎾급 하이브리드 수소 변환·발전 시스템'은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으로 만들고 남은 전력을 수소로 변환해 저장·활용한 뒤 다시 전기에너지로 바꿔 쓰는시스템 설계기술이다.7월초제주도 상명풍력발전소 내P2G(Power To Gas,수전해 기술총칭)시스템 설치를 마무리하고본격 가동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지필로스 엄규문 홍보이사는“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은 전력계통망이 연결되지 않는 도서지역의 남는재생에너지 발전량이나,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아 전력계통에 송전하지 못해 활용되지 않는 전력으로버려지는 전력을 최소화해 깨끗한 연료로 재생산하는 기술이 핵심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한편,국내 최고의 연료전지용 전력변환장치 시스템 개발.제조 전문 중소기업인 지필로스는“재생에너지와연계한 수소변환시스템 설계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5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ET,New Excellent Technology)인증을 획득했다. -이상-
2020.07.03
press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 백군기 용인시장 축하 전문
안녕하세요.용인시장백군기입니다.언론보도를통해(주)지필로스가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신기술인증을받았다는기사를봤습니다.관내기업인(주)지필로스에서미활용풍력에너지를이용하여버려지는전력은줄이면서깨끗한연료를만드는핵심시스템을만들고인증받은것에대해서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그동안박가우대표님과임직원들이시스템개발을위해많은땀을흘리셨을텐데그간의노력이성과를얻게되신것같아너무자랑스럽고감사합니다.최근정부에서도'그린뉴딜'정책을핵심신사업으로추진하며관련인프라를확충하는데온힘을기울이고있습니다.신재생에너지전력변환시스템전문기업인(주)지필로스가4차산업혁명시대에서친환경기업으로더욱부각되어승승장구하도록108만용인시민들이응원하겠습니다.박가우대표님과임직원모두에게행복과사랑이가득하시기를기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용인시장백군기올림
2020.05.26
press
신재생에너지 기업 지필로스「품질경영 선포식」갖고 '고객감동 경영' 실천 다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주)지필로스-「품질경영 선포식」갖고“고객감동 경영”실천 다짐(주)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9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품질경영 선포식"을 갖고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성장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올해로 창업11주년을 맞은 지필로스는“이대로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절박한 심정으로 완벽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만족을 뛰어 넘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도록“품질경영10대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전 임직원이 적극 실천할 것을 서약했다.특히 설계,연구개발,생산을 총괄하고 있는 선임연구원들에게“책임 품질관리자”임명장을수여하고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책임감을 갖고 품질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지난해 창립10주년을 맞아 사옥 이전 및2창업의 의지를담아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지만 품질문제를 해결하지않고서는 업계 최고는 물론시장에서도 자연 도태되고 말 것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품질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대상이며 완벽한 품질과 성능만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수 있고 기업의 소명인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도 가능하다”며“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지혜를 모아 현장중시,고객중시,시장중시의 품질경영을 적극 실천해 줄것”을 강조했다.한편지필로스는P2G(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융합시스템)및 신재생에너지기반의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으로2009년에 설립됐다. - 이 상 -▷ 경인일보 보도: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409010002525▷ 중부일보 보도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12634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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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장관 방문 -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1주년 성과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1월'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발표 이후1년간 추진성과를점검.평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1월13일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P2G)시스템 제조업체인㈜지필로스를방문해 수소경제 산업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가스공사,가스안전공사,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및수소 관련기업 대표20여명이 참석했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불과1년 만에 수소경제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할만한 결실을만들어 낸 관계부처 및 산업계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지난1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 수소경제선도국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있도록 민·관이 더욱 합심해 달라"고 말했다.특히“앞으로2023년까지 대규모 수전해 실증 사업을 추진해 재생에너지시장 성장을 바탕으로‘그린수소’성장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지필로스는'재생에너지 연계형P2G(Power to Gas)시스템'을 개발하는중소기업으로2017년12월부터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풍력에너지 전력을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로전환하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지필로스가 이를 위해 사용하는 핵심 기술은 바로'수전해(물 전기분해)기술'.풍력에너지미활용 전력을 이용하는500㎾급 하이브리드 수소 변환·발전시스템이 이 기술의 경쟁력이다.즉 활용하지 못한 풍력에너지 전력을 수소로 활용해 버리는 전력은 줄이고,깨끗한 연료를만드는 사업이다.지필로스의 이 수소 변환·발전 시스템은 오는4월 제주도에서 실제 운전에나선다.이를 통해 하루10시간씩 수소를 생산할 경우 수소전기차9대(한 대당5㎏)를 충전할 수 있다.제주도에는 아직 다니지 않는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가 달릴 수 있는기반이 다져지는 셈이다.박가우 지필로스 대표는"정부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많은 제주도에서사업을 실증할 기회를얻었다"며"실용화 부문에서도 정부가 뒷받침해 준다면한국형'그린수소'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P2G 수전해 시스템 시설 시찰 연료전지 시스템 제조현장 시찰 P2G 모형을 보며 사업현황을 설명하는 박가우 대표 수소업계 간담회 모습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성윤모 산업부 장관 및수소업계 대표 기념 사진※ 사진 인용 : 머니S포토 보도사진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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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료전지 전문기업 하이드로제닉스에 발전용 연료전지 인버터 첫 수출
(주)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 최근 캐나다의 연료전지 전문기업 하이드로제닉스에 국내기업최초로 대용량 발전용 연료전지 인버터(모델GHPCS-420520)를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인버터는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직류전력을 전력계통에 연계하기 위해 교류전력으로 변환시켜 주는 전력변환장치로 연료전지시스템에 사용되는 필수 장치다. ㈜지필로스는2009년도 회사를 설립하고 정부과제를 통해 연료전지 인버터의 국산화 개발에 처음 성공한 이래 국내 연료전지 시장의70%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국내에서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나 해외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출한125kW급 연료전지 인버터(FC-PCS :FuelCell-Power Conditioning System.연료전지 전력변환장치)는제품 기획부터 출시에 이르는 전 개발과정(설계.구매.제작.시험)을 하이드로제닉스로부터단독수주해 개발한것으로기존의 자사 제품 대비 약70%정도로 소형.경량화를 실현하고 효율을2%향상시킨 반면제조원가는 크게 낮춰대외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 “세계적인 연료전지 전문기업 하이드로제닉스에 연료전지 인버터를수출한 것은 국내 중소기업중 최초”라면서 “연료전지 인버터는 일반 다른 분야들과는 달리 시스템 제조사 및적용 모델들에 따라 요구하는 사양이 일치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개발 초기부터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분야이기 때문에 기술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선택 받기 매우 어려운 분야다”고 밝혔다. 특히“이를 계기로 해외 연료전지 시장 수요처 맞춤형 사업 확장은 물론 국내의 건물용 및 발전용 연료전지시장 또한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지필로스는 최근 발표된'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이행 방안으로2030년까지100MW급 고효율·대용량 수전해시스템 기술을 개발한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풍력발전,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수소에너지 변환시스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하는 등 수소경제 시대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지필로스는 재생에너지 연계형P2G시스템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으로,연료전지 인버터의 경우600W급 주택용 보급형 제품부터500kW급 발전용 제품까지 인버터 제조사로는 최다인30여종의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특히 소용량 주택용 인버터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계열 전력반도체에서 벗어나 차세대 반도체라일컬어지고 있는GaN (질화갈륨)소자를 적용,연료전지 인버터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국내 연료전지 분야의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 이상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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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필로스 “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참가
전북 부안“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에서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필로스“수소변환시스템 기술”적극 홍보㈜지필로스(대표.박가우)는10월1일부터2일까지 이틀간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열린‘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행사에서우범기 전북도 정무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 일행에게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수소변환시스템 기술(Power To Gas,수전해 기술총칭)”을 선보였다.이번 포럼은‘재생에너지,수소를 품다’를 주제로 독일,캐나다,일본,인도 등 국외 전문가와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1천여명이 참여해 태양광,수소,연료전지,소규모전력망 등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이성호 전북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신재생에너지는 전북도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융복합을 통해 전북의 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모색하고 도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포럼과 홍보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10월1일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열린‘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행사에서 우범기 전북도 정무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 일행에게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수소변환시스템 기술(Power To Gas,수전해 기술총칭)”을 설명하고 있는 ㈜지필로스 직원
2019.10.02
press
지필로스 진천 ‘2019 솔라, H2 페스티벌’에서 “수소변환시스템 기술” 적극홍보
㈜지필로스(대표.박가우)는26일부터28일까지3일간 충북 혁신도시 내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열리는‘2019솔라, H2페스티벌’에 참여해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수소변환시스템 기술(Power To Gas,수전해 기술총칭)”을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강병근 사업이사가 전시부스를 찾은 이시종 충북지시와송기섭 진천군수일행에게“수소변환시스템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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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로스『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참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소변환시스템 등 신기술 선보여(주)지필로스(대표·박가우)는3~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2019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활용한 수소변환시스템 기술을 비롯해 가정용(600W~1㎾급)과 상업·건물용(5~10㎾급)연료전지시스템, Hybrid ESS용PCS(50㎾~1천㎾급)10여종을 선보인다고3일 밝혔다.올해로3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에너지 종합전시회인'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주관하는 행사로 ▲에너지효율관 ▲신재생에너지관 ▲공공에너지관 ▲지역EXPO관 ▲국민참여관 ▲해외관 등 크게6개 분야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스마트조명·녹색건축·효율혁신 등 미래 친환경에너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도 마련돼 세미나·포럼·교육행사장에서는 정부의 에너지분야 주요 정책과 기업들의 사업현황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이번에 지필로스가 공개한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소화시스템은 그동안 국책과제로 진행 중인'500kW급'하이브리드 수소변환 및 발전시스템 기술로 제주도 상명풍력발전소P2G(Power To Gas,수전해 기술총칭)시스템 실증사업에공급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은 전력계통망이 연결되지 않는 도서 지역의 남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아전력계통에 송전하지 못해 활용되지 않는 전력을 말한다.풍력 발전은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풍량이 들쑥날쑥해 풍력발전의 정격 출력을 넘을 정도로 일시적으로 바람이 거세거나발전량이 예상보다 많으면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의 각도를 수평 방향으로 조절해 발전량을 감소시키거나 발전을 중단하게 된다.따라서 당초에 설계된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그대로 사용하고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잉여전력은 수전해를 통해 수소와 산소로저장하고 저장된 수소는 필요할 때에수소전지로 전기를 생산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활용할 수 있다.지필로스관계자는"우리나라에선 제주도에 설치된 풍력발전도 잉여전력이 발생하고 있어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풍력발전이많은겨울에 수소를 저장해 여름에 사용하는Season ESS도 가능하게 되고,수소와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이용해메탄으로만들면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가스·석유 등 화석연료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나 원전·화력발전소의전기로만드는 수소가 아닌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 생산이라는 점에서 궁극의 친환경에너지라는 수소의 장점을최대한살릴 수있다"고 말했다.한편,지필로스는 연료전지PCS 600W에서500kW까지 인버터 제조사중 최다인30여종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2016년 말실리콘(Si)계열 전력반도체가 아닌 차세대 반도체라 일컬어지는GaN소자를 이용,연료전지 인버터로는 세계 최초로 사용화에성공하는 등 국내 연료전지PCS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국내 시장점유율70%를 차지하고 있다. - 이 상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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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임춘택원장 수전해시설 기업 ㈜지필로스 방문
▣에기평 임춘택원장 수전해시설 기업 ㈜지필로스 현장방문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이 지난6월18일(화)오후3시경 ㈜지필로스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에기평 과제(풍력에너지 잉여전력 활용을 위한500Kw급 하이브리드 수소변환 및발전시스템 기술개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체 관계자들과<수소 연구개발 관련 안전대책>를협의하고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임 원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수소에너젠,아크로랩스㈜,㈜두진,에엠솔루션 등 과제관련 기관 안전 전문가들과 현장(실증사이트)을 돌아보고2시간여 동안안전대책을 토론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무엇보다 수소안전에 있어서 핵심부품인 수소센서의 국산화와 성능개선이시급한 과제로 도출됐으며 수전해장치와 수소탱크 안전을 위한 인증제도,수소안전 전문가 교육,안전 우선의 설계와 안전기술개발 등도 중요한 해결 과제로 부각됐다.특히 임원장은“전국의 많은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수전해 연구를 하는데 그 위험성을 잘 모르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와 산소가 서로 섞이지 않게 안전장치를 달고감지센서를 설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조속한 시일 내<안전교육프로그램과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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