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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필로스,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와 손잡고 그린수소 사업 확대
  • 등록일 2020-09-14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시스템(PCS) 전문기업 지필로스는 글로벌 화학기업  독일  바스프와 친환경 수소 생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9월11일, 지필로스는 바스프의 자회사 바스프 뉴 비즈니스와 글로벌  P2G(Power to Gas.재생에너지  전력을 수소 등의 가스로  

변환하는 기술) 프로젝트 분야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스프 뉴 비즈니스는 지필로스에 총 19.2h의 에너지를  제공할 있는 NAS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바스프 뉴 비즈니스는 지필로스의 P2G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에서 NAS  배터리용 PCS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돕는다.  

 

바스프 뉴 비즈니스는 일본 세라믹 제조업체 NGK에서 생산한 NAS 배터리를  공급한다 NAS 배터리는 고정식 에너지 저장장치로 

설계된 나트륨 황 배터리다  4~8시간 방전이 가능한 배터리로 재생 가능한 전력 안정화, 그리드 통합 등에  적합하다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사용하려면 PCS가 필요하다. 

 

지필로스는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의 상명풍력발전단지(21MW)의  미활용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연계형 P2G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운용하고 있다 바스프의 200kW NAS배터리에 지필로스의 고효율 전력변환장치를

적용해 불규칙한 출력 특성을 가진 재생에너지와 수전해장치 사이의 전기적 버퍼로  사용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가우 지필로스 대표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수용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버퍼로서 NAS배터리를
 

적용해 시스템 운용 안전성과 장기적 운전의 신뢰성을  확보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바스프의 배터리가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프랭크 프레틀 바스프 뉴비즈니스 에너지사업 디렉터는 "그린수소 생산 시장은 
 NAS 배터리를 활용할 수 있는 유망하고 새로운 분야"라며

 "이번 지필로스와의  그린 수소 사업화 계약을  통해 큰 사업 잠재력을 지난 유능한 파트너십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스프의 200KW NAS 배터리가 도입된 제주 상명풍력단지 내 재생에너지 연계형 P2G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