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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필로스 “재생에너지 연계 ESS 및 수전해 하이브리드 기술”로 신기술(NET) 인증

()지필로스(대표 박가우)재생에너지 연계 ESS 및 수전해 하이브리드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의 미활용 전력을 이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 뒤 저장하는 에너지 저장기술인 'P2G'시스템 모식도


지필로스는 '재생에너지 연계형 P2G(Power to Gas)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으로 2017 12월부터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풍력에너지원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지필로스가 인증 받은 신기술은 풍력에너지 미활용 전력을 이용하는 500㎾급 하이브리드 수소  

변환·발전 시스템으로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으로 만들고 남은 잉여전력을 수소로 변환해 저장· 

활용하고, 이를 다시 전기에너지로 바꿔 쓰는 시스템 설계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 

버리는 전력은 줄이고, 깨끗한 연료를 만드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 풍력발전의 감발운전 및 계통전원의 불안전성을  

해소하여 안정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Energy Storage System)을 사용했다.
 

재생에너지가 생산되지 않는 시간대에 수전해 장치를 최소전력으로 운전시켜 기동/정지 반복에 의한

극손상을 최소화 했다. 

 

햇빛. 바람 등  발전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발전원의 변화와 생산전력사이의 시차를 에너지버퍼를

통해 사전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 즉 수소 변환·발전 시스템 기술은 이미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여 오는 6월 제주도 상명 풍력단지에 설치하고 실제 운전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하루 10시간씩 수소를  생산할 경우 수소전기차 9(한 대당 5)를 충전할 수 있으며

제주도에는 아직 다니지 않는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가  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다밝혔다 

 

특히 박대표는 "정부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많은 제주도에서 사업을 실증할 기회를 얻었다" "실용화  

부문에서도 정부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준다면 한국형 '그린수소'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지필로스 관계자는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해 201712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원전에너지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단계적인 에너지 전환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풍력,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원의 변동성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2G 에너지 저장 기술(Power to Gas)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중 변동성으로 

인해 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전력을 이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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